회사 소개
캐릭터의 스토리를 말해주는 귀걸이
"'띠또'는 딸아이가 태어나면서 옹알이를 반복해서 내는 소리였어요. 제게는 '띠또 띠도 띠두'처럼 들렸어요.
귀여운 목소리와 입모양으로 알 수 없는 말을 읊조리며 웃던 그 순간이 생생히 기억난다.
끝없이 행복한 순간, 거의 꿈만 같았습니다.
내 딸이 4살쯤 되었을 때 말하고 노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녀에게 Sesame Street를 사주었다.
그중에서 그녀는 엘모를 가장 사랑했다. 그녀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Elmo 인형과 인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깁니다.
에모, 끼도몬떼어, 에비, 오토카라고 부르던 그녀는 인형들을 볼 때마다 '띠또띠또'라고 말하곤 했다. 그 이후로 우리 집은 다양한 피규어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만화 캐릭터를 하나씩 수집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기념품을 구입합니다.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가도 항상 피규어를 들고 온다. 그는 벨기에를 방문했을 때 스머프 인형을 샀고 미국 출장을 갔을 때 미키, 미니, 스누피, 겨울왕국, 곰돌이 푸를 샀다. 심지어 마블 캐릭터까지. ^^;;
현재 우리 딸은 7살이고 한동안 포켓몬 캐릭터 푸린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요즘 그녀는 산리오 캐릭터에 푹 빠져 있다.
그녀는 Kaonashi가 매우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Yubaba를 가장 무서운 할머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지금도 인형을 보면 '띠또띠또'라고 말한다.
롤플레잉에 열심인 그녀가 피규어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캐릭터를 사랑하고 소유하고 싶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이 캐릭터들을 사랑하고 소유하고 싶은 어린아이의 마음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딸아이의 사랑과 어린아이 같은 욕구가 피규어를 하나하나 모으는 여정에 불을 붙였고 어느새 집에는 피규어가 넘쳐났습니다. 딸아이가 가지고 놀거나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이 생각나 가끔 눈물이 났습니다. 어렸을 때 주한미군을 위한 AFKN이라는 채널이 있었는데 그 채널에서 세서미 스트리트를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의 첫 연필, 소중한 나의 인형들... 타임머신을 타고 그 순간의 응축된 기억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 캐릭터들을 장신구로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띠또'라는 악세서리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딸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나를 바라봅니다. 어른들도 저보고 예쁘다고 하네요. ^^ 그리운 나만의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띠도샵을 천천히 거닐며 나만의 어린 시절 캐릭터를 발견해보세요. 이곳이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